AI/테크·분 읽기·2026년 7월 22일

대흥정보, AI 주차 유도 서비스로 R&D 사업 선정

특허 전략 연계 국가 지원으로 스마트 주차 기술 경쟁력 강화

대흥정보, AI 주차 유도 서비스로 R&D 사업 선정

특허 전략 연계 국가 지원으로 스마트 주차 기술 경쟁력 강화

스마트 주차 전문 기업 대흥정보가 '2026년 하반기 4차 IP-R&D 전략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대흥정보는 'AI 기반 실내 주차 유도 서비스' 관련 특허 전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IP-R&D 전략지원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에 특허 전략을 접목해 핵심 특허를 선점하고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국가 프로그램이다. 대흥정보는 이번 사업에서 '인공지능 기반의 차량번호 인식 방법 및 장치' 기술의 특허 전략을 강화한다. 이 기술은 차량 이미지 추출, 번호판 이중 검증, 온사이트 자기학습 기능을 통해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높은 인식률을 자랑한다.

대흥정보가 개발 중인 AI 기반 실내 주차 유도 서비스는 단순한 빈자리 표시를 넘어 차량을 인식해 최적의 주차 공간으로 안내한다. 또한 장애인 주차면 자동 배정·안내 기능도 포함하여 교통 약자를 배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주차 및 출차 시간을 최대 70% 단축시켜 불필요한 차량 주행과 탄소 배출 감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설립된 대흥정보는 10년 간의 주차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 주차 기술을 개발해왔다. 현재 89명의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특허와 품질 인증을 확보했다. 이번 IP-R&D 사업 지원을 통해 실내측위, AGV, 자율주행 분야의 선행 특허 분석 및 신규 출원 방향을 도출하여 기술 권리화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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