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테크·분 읽기·2026년 7월 23일

원프레딕트 대표, 제조 AI 격차 해소 방안 제시

국회 토론회서 공공 인프라 구축 등 4대 정책 제언

원프레딕트 대표, 제조 AI 격차 해소 방안 제시

국회 토론회서 공공 인프라 구축 등 4대 정책 제언

윤병동 원프레딕트 대표가 제조 현장의 AI 전환 격차 해소를 위해 공공 인프라 구축을 제언했다. 윤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제조 AI 전환과 현장 확산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데이터, GPU, 전문 인력, 실증 환경 등 보유 자원에 따라 기업 간 AI 활용 능력의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격차가 결국 제조 경쟁력의 차이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이에 윤 대표는 ▲재직자 대상 AI 교육 ▲공동 GPU 및 데이터 인프라 구축 ▲숙련공의 암묵지(경험과 노하우) 디지털화 ▲현장 실증 및 운영 확산 지원 등 4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윤 대표는 제조 AI 정책의 초점을 일회성 기술 개발 및 실증(PoC)에서 실제 현장 운영과 확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부 선도 기업에 머물러 있는 ‘AI 네이티브 팩토리’를 중소·중견 제조 현장까지 확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프레딕트는 제조 AI 전문 기업으로, AI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원프레딕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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