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사장님”… 울산서 열리는 ‘모두의 창업’ 설명회
5,000명의 예비 창업자를 찾는 대규모 프로젝트, 오는 14일 울산스타트업허브에서 전국 투어 이어간다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대규모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이 전국 순회 설명회를 통해 예비 창업자들과 만난다. 이번 프로젝트는 거창한 기술력이나 막대한 자본이 없더라도, 창업을 향한 열정과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4월 14일에는 울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중심지인 울산스타트업허브에서 설명회가 개최되어 지역 내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딱딱하고 어려운 창업 지원 사업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오디션 방식을 도입했다는 것이다. 마치 방송 프로그램처럼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펼치고 검증받는 과정을 통해 창업의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선발 규모도 상당히 크다. 일반 분야와 기술 분야에서 4,000명을 선발하고, 우리 동네 특색을 살리는 로컬 분야에서 1,000명을 선발하는 등 총 5,000명의 예비 창업자를 품에 안을 계획이다.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가장 어려운 관문은 시작하는 방법과 자원 확보이다. ‘모두의 창업’은 이러한 고민을 가진 이들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들의 멘토링과 교육을 통해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다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기술력을 갖춘 인재부터 동네 상권에서 새로운 활로를 찾으려는 소상공인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분야 설정으로 창업 저변 확대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울산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참여 방법부터 선발 과정, 그리고 창업 이후 이어지는 다양한 후속 지원책까지 상세히 공개되는 자리다. 평소 창업을 고민해왔거나 자신만의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있던 울산 지역 청년과 예비 창업자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이다.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 간의 네트워킹은 물론, 막연했던 창업의 청사진을 현실로 바꾸는 첫걸음을 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대장정은 대한민국 창업 열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단순한 선발대회를 넘어, 준비된 예비 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사업가로 거듭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4월 14일 울산스타트업허브에서 열리는 설명회는 창업을 향한 갈증을 느끼던 이들에게 가장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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