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테크·분 읽기·2026년 7월 22일
웹케시, IBK기업은행 디지털뱅킹 사업 수주
87.2억 규모 1단계 사업 계약… LG CNS·핑거와 컨소시엄

87.2억 규모 1단계 사업 계약… LG CNS·핑거와 컨소시엄
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가 아이비케이시스템과 약 87.2억원 규모의 ‘IBK 디지털뱅킹 리빌딩 1단계’ 사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IBK기업은행의 디지털뱅킹 개편을 위한 3단계 로드맵의 첫 단계로, 향후 서비스 확장의 기반이 될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웹케시는 LG CNS, 핑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디지털 플랫폼 구축 △i-ONE Bank Global 재구축 △AI뱅킹 서비스 구축을 담당한다. 구축된 플랫폼은 향후 2단계 및 3단계 사업을 통해 고도화될 예정이다.
지난해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한 웹케시는 NH농협은행에 이어 IBK기업은행의 디지털뱅킹 사업까지 수주하며 금융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축적된 금융 서비스 구축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확장성 높은 디지털뱅킹 기반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웹케시는 1999년 설립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혁신을 이뤄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