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테크·분 읽기·2026년 7월 22일

티알,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디지털 호흡기 진단 기술력 및 성장성 인정받아

티알,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디지털 호흡기 진단 기술력 및 성장성 인정받아

디지털 호흡기 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티알이 정부 및 6개 정책금융기관 공동 프로그램인 ‘혁신 프리미어 1000’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이 높은 우수 기업을 선정해 정책금융기관이 맞춤형 금융 및 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티알은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등 6개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한도 확대, 금리 우대 등 금융 지원과 컨설팅, 투자 유치 연계 등 비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이를 주력 제품인 디지털 폐기능 검사기 ‘더 스피로킷(The Spirokit)’을 포함한 호흡기 진단 라인업의 고도화 및 국내외 사업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병수 티알 대표는 “이번 선정은 티알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정책금융권으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일차 의료 현장에서 접근성 높은 폐기능 검사 인프라를 확산한다는 창업 초심을 바탕으로, 호흡기 질환 진단 분야에서 실질적인 임상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티알은 대학 연구실에서 출발한 기술창업 기업으로, 디지털 폐기능 검사기 ‘더 스피로킷’과 스마트 네뷸라이저 ‘더 넵(The Neb)’ 등 호흡기 진단·치료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폐기능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AI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 개발도 진행 중이다. 현재 대웅제약, 네이버, 아스트라제네카 베트남 등과 협력하여 제품을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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