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테크·분 읽기·2026년 7월 23일

알프레드, 조영호 전 배달의민족 CTO 영입

AI 네이티브 조직 전환 및 BPO 고도화 추진

알프레드, 조영호 전 배달의민족 CTO 영입

AI 네이티브 조직 전환 및 BPO 고도화 추진

금융 에이전틱 AI 기업 알프레드가 조영호 전 배달의민족 기술이사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AI 네이티브 조직 전환과 에이전틱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고도화를 본격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조영호 신임 CTO는 네이버, 카카오, 배달의민족 등에서 기술 이사로 재직했으며, '오브젝트'의 저자로도 알려져 있다. 알프레드는 조 CTO가 AI 중심의 기술 전략과 제품 개발을 이끌 적임자로 판단해 영입을 결정했다. 조 CTO는 조직 내 데이터를 AI가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컨텍스트 인프라' 구축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알프레드는 AI가 업무를 실행하고 사람은 예외 상황에 대한 판단과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업무 환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급여, 세무, 재무 등 반복적이고 높은 정확성이 요구되는 업무를 AI 중심으로 수행하고 전문가가 결과를 검토하는 휴먼온더루프 기반의 에이전틱 BPO 서비스도 고도화할 방침이다.

알프레드는 조 CTO 영입을 계기로 AI가 실행하고 전문가가 판단하는 새로운 업무 표준을 만들어 고객에게 높은 가치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프레드(구 ㈜혜움)는 세무 서비스를 기반으로 사업자 금융 및 업무 전반을 지원하는 에이전틱 AI 공급 기업이다. (알프레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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