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테크·분 읽기·2026년 7월 23일

팀네이버, 日 복합빌딩에 스마트빌딩 기술 첫 수출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에 로봇 딜리버리 솔루션 적용

팀네이버, 日 복합빌딩에 스마트빌딩 기술 첫 수출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에 로봇 딜리버리 솔루션 적용

팀네이버가 NTT동일본, 미쓰이부동산과 협력해 일본 도쿄의 복합빌딩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에 자체 개발한 스마트빌딩 운영 기술 솔루션을 처음으로 수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 도입은 팀네이버의 사옥인 ‘1784’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빌딩 모델을 외부 상용화한 첫 사례다. 팀네이버는 4년간 축적한 실제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일반 빌딩에서도 원활한 로봇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을 최적화했다.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에는 팀네이버의 실내 자율주행 로봇 ‘루키’, 멀티 로봇 관제 시스템 ‘아크브레인’, 디지털트윈, 비전 기반 측위 기술 ‘아크아이’ 등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빌딩 내에서 로봇 딜리버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팀네이버는 이번 일본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국내외 현장으로 스마트빌딩 기술 적용 사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TT동일본은 해당 프로젝트 공개 기자간담회를 통해 팀네이버의 피지컬 AI 기술을 소개하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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