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3분 읽기·2026년 4월 12일

“사람을 바꿔야 고운동이 바뀐다” 서용숙 예비후보, 본격 행보 시작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리더십의 등장, 고운동의 실질적 변화 이끌어낼까

Person holds sign protesting nuclear power plant operation.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지역 정치는 우리 일상의 건강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에서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밝힌 서용숙 예비후보가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며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정치적 출정식을 넘어, 고운동의 미래를 고민하는 많은 주민이 모여 더 나은 지역 사회를 꿈꾸는 소통의 장으로 채워졌다.

서 예비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강조하는 핵심 가치는 '건강한 지역사회'와 '사람의 변화'다. 그는 고운동이 안고 있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낡은 관행에서 벗어나 주민의 목소리에 즉각 반응하는 새로운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단순히 시설을 확충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도입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의지다. 주민이 중심이 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는 그의 메시지는 현장에 모인 이들의 공감을 샀다.

그가 꿈꾸는 변화의 중심에는 '건강'이 있다. 단순히 병원을 방문하는 것만이 건강이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가 활력을 띠고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며 심리적, 신체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지역 건강 증진이라는 판단이다. 이를 위해 서 예비후보는 고운동 곳곳에 산재한 과제들을 주민들과 함께 면밀히 검토하고,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비쳤다.

새로운 리더십은 소통에서 시작된다. 서 예비후보는 개소식 내내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도 문턱을 낮추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친근한 대변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말뿐인 공약이 아니라 실천 가능한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그의 각오가 고운동이라는 지역 공동체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건강하고 살기 좋은 동네, 주민의 일상이 더 편안해지는 고운동을 만들기 위한 서용숙 예비후보의 발걸음이 지역사회의 활력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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